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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 News

함초 발효차 만들기 EM 발효 함초차 만드는법 이엠 링거액차 만드는 방법

링거액 주사

우리가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가면 링거액을 맞게 된다. 이 링거액은 소금 0.9%와 포도당 5% 이다.

함초를 이용해서 링거발효차를 만들면 링거액 주사와 비슷한 링버액차가 만들어 진다.

인체 물과 포도당 소금 부족은 만병의 근원이다. 몸이 아프면 링거액을 주사하는 이유이다.

반대로 링거액 차를 통해 물 만 잘 마셔도 질병 80%는 스스로 낫는다.

따듯한 차와 물을 잘 마시면 치매 예방과 치매도 늦출수 있다.

문제는 물이 목에 걸려서 먹지 못하는데 있다. 물도 되서(되어,세어) 마시지 못한다며 물을 잘 못 마시는 사람도 있다.

사람이 늙어서 죽을 때는 몸에 수분이 거의 빠져나가서 양자 파동이 없을 때 죽는다. 우리가 따뜻한 물만 마셔도 몸은 몰라보게 건강해 진다.

냉수는 체온을 떨어뜨리는데 체온이 1도 떨어질 때마다 면역력은 30% 기초대사력은 12% 씩 떨어진다. 냉수는 소화, 대사능, 혈액순환, 효소의 활성기능을 떨어뜨린다. 냉수는 체내 산화를 촉진시켜 노화도 촉진한다.

암세포는 저체온 상황에서 활성화 되고 고체온 에서는 비활성화 된다.

우리가 병에 걸리면 일단 몸이 불덩이가 되는데 그 이유는 몸이 스스로 알아서 체온을 높여 몸속에 들어온 병균을 죽이거나 퇴치하여 살리려는 생명의 자생능력이다.

몸이 따뜻해지면 더 이상 지방 비축이 필요 없다고 인체가 스스로 판단해 음식을 과다 섭취하지 못하게 하거나 몸속의 지방 비축을 스스로 제어하여 비만을 예방 한다.

인체 포도당과 소금이 부족하면 세포의 노화가 가속화된다. 소금과 포도당은 너무 많아도 너무 적어도 안된다.

함초 발효차 링거차 발효액차

함초 발효차를 만들면 염분과 포도당 농도가 링거액 처럼 되는 함초발효 링거액차가 만들어 진다.

'함초 링거액 발효차'를 따뜻하게 하여 즐겨 마시면 염분과 수분, 포도당 조절에 매우 좋다.

함초링거액발효차 만들기

1. 함초 건초를 한 줌 30g 정도 물에 잘 씻은 후 물 약 2.5리터 넣어서 끓여 준 후 꿇기 시작하면 약불에서 다시 한시간 달여서 함초 차를 만든다.
* 물의 양과 함초 건초의 양은 기호에 따라서 증감해주면 된다.
* 함초는 소금(나트륨)이 풍부하게 함유된 천연소금을 함유한 식물 이다.

2. 함초 차를 적당히 식혀준 후에 용기에 담는다.

3. 발효 미생물 종균인 수퍼 em원액분말을 2그램 이상 넣는다.

4. 설탕 200~300g을 넣어주고 잘 섞어 설탕을 녹여 준다(1리터당 설탕 100~150그램 비율)
* 설탕은 발효되면 발효과정에서 포도당.갈락토오스, 만노오스로 변하고 이당류의 설탕은 남지 않고 0%가 된다.

5. 설탕과 수퍼 em원액분말을 넣고 용기 뚜껑을 면포로 씌워줘 발효중 공기가 통하게하여 2주간 따뜻한 상온에서 발효하면 em함초링거액발효차가 만들어 진다.

6. 완성된 EM함초발효차를 냉장고에 냉장 보관한 후 뜨거운 물에 3~4배 타서 하루 3~6잔 마셔주면 좋다.

수퍼 이엠원액분말 한통 이면 함초발효차 1년 이상 만들어 마실 수 있고 한 잔의 em 함초발효차 만들 때 드는 가격 단돈 20원 정도 밖에 안들어 간다.

함초를 미생물로 발효하면 저분자화되어 함초의 생체이용률이 20~30배 높아진다.

EM발효차는 KBS TV 좋은 아침 입니다. 천기누설 105회 MBN TV 방송 등에 EM발효액 차, 이엠 미생물 주스로 소개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