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에 따라 어떤 음식은 자신에게 잘 맞고 어떤 음식은 자신에게 잘 안맞는 경우는 장내 세균이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항생제를 투여해 실험쥐의 장내 세균을 절반 이하로 떨어지게 한 후 섬유질과 복합 유익균을 공급했다. 섬유질과 복합균을 공급받은 실험쥐는 섬유질 흡수를 하지 못하고 설사를 동반했다.

설사가 유발된 실험쥐에게 섬유질과 복합균을 투입한 결과 설사는 멈췄으며 소화력도 회복되었다.


동물이나 인체는 섬유질을 흡수할 수 있는 소화효소를 단 10여개 정도만을 합성하지만 장내 세균은 수천개의 섬유질 분해 효소를 만든다.

유칼립투스잎은 독성이 강하다. 아기 코알라는 유칼립투스나무잎을 소화할 수 있는 장내 세균이 없다. 그래서 어미 코알라는 자신의 똥을 아기코알라에게 먹여서 장내세균을 물려주면 아기 코알라 장내에 유칼맆투스잎을 소화하고 독소를 제독하는 장내 세균이 정착하여 평생을 유칼립투스잎을 먹고 살 수 있게된다.

유칼립투스잎을 쥐가 먹으면 죽어 버리지만 코알라의 장내 세균을 이식한 실험쥐는 유칼립투스입을 먹고도 생존한다.


흥미로운 것은 실험쥐에게 유칼립투스잎을 아주 미량을 주기 시작하여 조금씩 늘리며 꾸준히 섭취시킨 결과 실험쥐의 장내세균이 코알라의 장내 세균 유형과 비슷한 환경으로 변하였고 유칼립투스 잎을 먹고도 생존한다는 사실도 확인되었다.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생명과학자들은 자신에게 맞지 않는 음식인 과일이나 채소 곡물 등을 무조건 피하기 보다는 처음에는 조금씩 섭취하면서 그 양을 늘려나가면 장내 세균 유익균 다양성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나에게 맞지 안는 음식이라며 소위 음식이 나의 체질에 맞지 안는다고하여 피하게 되면 후대에는 음식 선택폭이 점점 줄게되고 건강한 유전자에 문제가 된다.

참외를 먹으면 설사를 하는 체질인 경우 참외를 무조건 피하면 그 유전인자가 자식에게 전달되므로 조금씩 꾸준히 섭취하다가 그 양을 늘려나가면 장내 세균의 다양성이 높아져 참외를 마음것 먹을 수 있게된다.

유당불내증으로 우유를 먹으면 설사를 하는 경우 우유를 조금씩 꾸준히 먹다가 그 양을 늘려나가면 마침내 우유를 마음것 먹고 소화할 수 있는 건강한 장내세균 유형으로 복원된다.

참외와 우유 등을 먹으면 설사를 유발하는 경우 복합균과 함께 해당 음식을 섭취시킨 결과 설사가 멈추고 꾸준히 섭취한 경우 참외와 우유등 해당 음식을 마음것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장내 세균 유형 다양성으로 복원되었다.

Posted by microbiome ok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