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호흡기질환 천식, 비염 등 쉽게 알아 차릴 수 있는 질환보다 무서운 것이 있다. 생명을 단축시키는 심각한 호흡기질환은 증상이 심하지 않아 질환의 심각성을 못느끼는 경우가 많다.

만성호흡기질환이란 기도나 폐 등의 호흡기 문제로 몸에 만성적인 이상 증세를 유발하는 병이다.

만성호흡기질환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그중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대표적 질환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이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세계보건기구에서 2020년 세계 인구 사망원인 3위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기관지·폐포에 문제 생겨 호흡곤란 유발하는 병 만성폐쇄성폐질환(
COPD)은 만성기관지염과 폐기종이 모두 생겨 숨쉬기가 어려워지는 병이다.

기관지염이란 말 그대로 기관지에 염증 이 생겨 기관지 내부 점막이 두꺼워지는 것이다. 폐기종은 폐포가 파괴돼 폐 내부에 쓸모없는 공기주머니가 만들어지는 질환이다.


폐 포란 폐 속 기관지 맨 끝에 포도송이처럼 붙어 있는 공기 주머니로,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교환하는 기능을 한다. 이 속에는 세균숲 즉 상재균 숲이 존재하며 이 상재균들은 외부의 병원성 균을 차단하고 이물질을 청소해 산소가 충분히 인체에 흡수 될 수 있도록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세균숲에 유해균이 많으면 숨쉴때 지독한 악취를 내뿜게 된다. 양치를 하고도 악취가 난다면 폐속 세균숲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지금까지 우리는 폐속 세균숲에 대한 지식이 없었다. 폐속의 세균을 검사할 수 있는 장비가 없었기 때문인데 최근 NGS 분석기술이 한국의과학연구원에 2014년부터 도입되어 분석 서비스가 시작되면서부터 폐속 세균숲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 지면서 폐속 세균숲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연구결과 장내에는 박테로이데테스 문에 속한 장내 열발생 우수종 비율이 많으면 장이 따뜻하고 신체 온도를 1도 높여 정상치로 복원하는데 기능적인 역할이 있는 균복합체를 발견하고 이들 균들을 장온균 장온마이그로파이옴(Gut jang on microbiome)이라고 명명했다.

장온균 비율이 높으면 비만세균이 줄고 저체온자의 경우 신체 온도가 1.2도 상승해 냉대한, 손발이 찬 저체온증, 폐의 세균숲 및 질내 세균군집이 유인균(유효성 인체 균)의 비율이 높아지고 장누수증후군, 과민성대장증후군 개선에 유효성이 밝혀졌다.

폐속 유해균이 많으면 폐기종이 생기면서 기침이나 가래가 잘 생긴다. 즉 기침 가래가 유해 세균 탓 이라는 의미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이 무서운 이유는 폐 기능이 절반 이상 떨어질 때 까지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모른채 지나기 쉽다 는 것이다.

약한 기침이나 호흡곤란이 생겨도 감기 정도로 여기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때를 놓쳐 폐 기능이 급격히 악화돼 말기가 되면 평소 에도 숨쉬기가 어려울 정도로 증상이 급격하게 악화된다. 심장에 충분한 산소가 공급되지 못하면서 몸이 붓기도 한다.


한국의과학연구원 연구자들은 "가만히 있어도 숨을 쉬기 어려운 말기가 되면 보통 1~2년 내 사망한다"며 평소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만성폐쇄성폐질환(COPD)는 현재 전 세계 인구의 사망원인 4위를 차지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는(WHO)는 COPD가 2020년 에 전 세계 인구 사망원인 3위로 한 계단 오를 것으로 예측 한다.

그럼에도 아직 병명을 모르는 사람이 많고 그만큼 병의 심각성도 잘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을 예방하려면 금연과 좋은 공기가 있는 숲에 사는 것 정도만 알고있지만 사실은 폐포속의 미생물 숲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담배를 피우면 코로 숨을 쉴때보다 외부 세균이 담배연기와 함께 더 많이 들어오고 이는 폐속 세균숲 폐포와 기도의 유익균 방어 체계가 위협을 받는다.

가래는 세균과 백혈구(면역세포)가 다량 포함되어 있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이 있으면 4~5년 내 심장마비 등으로 인해 사망할 위험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30% 이상 많다.

뇌졸중이나 당뇨병, 역류성식도염 등 다양한 질환을 겪을 위험이 커지고 집중력·기억력·판단력이 저하되며 불안감이나 우울증이 생기기도 한다.

‘폐렴’, 면역력 약한 노인은 쉽게 사망까지 이르게 된다. 폐렴은 세균·바이러스 같은 미생물이 폐를 감염시키는 질환이다.

경증 폐렴은 항생제를 투여하면 2주 안에 회복되지만, 노인에게 많은 중증 폐렴은 항생제 치료를 해도 호흡곤란이나 패혈증으로 악화될 위험이 높아 사망률이 35~50%나 된다.

중증 폐렴은 보통 양쪽 폐에 염증이 생 겼을 때를 말한다. 흉막염(폐를 둘러싸는 막에 염증이 생기는 것), 패혈증(온몸에 염증이 퍼지는 것), 호흡곤란증후군 같은 치명적인 합병증도 잘 생긴다.

폐렴은 기침·가래 같은 증상 이 잘 생기지 않는 경우가 20~30%나 된다. 폐속에 상재 유익균들은 폐로 들어오는 폐렴균 같은 유해성 균들을 방어하는 1차 면역 체계이며 이곳을 뚫고 몸으로 들어온 세균들은 백혈구가 제거하는데 장내세균 다음으로 세균이 많은 곳이 폐속 세균숲 이다.

백혈구(면역세포) 수가 적은 사람은 세균이 폐에 들어와도 이를 막기 위해 모이는 백혈구 수가 적고 그 과정에서 생기는 가래 양도 줄어들게 된다.

가래가 줄면 기침이 잘 안 생기고 세균을 감지못해 열도 잘 안 난다. 따라서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갑자기 몸이 무기력해지거나 의식이 반복해서 흐려지고, 미열·기침·가래 증상이 1주일 이상 있으면 폐렴을 의심해야 한다.

폐속은 세균 숲, 장속은 세균 꽃밭이 존재하는데 이들은 유해균을 억제하고 병원성균을 무찌르는 최고의 용병들이 살고있다.


장과 폐속 세균숲과 꽃밭을 잘 가꾸는 방법으로 가래 기침 없애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유익균은 숲과 들에 살고 유해균은 콩크리트 숲에 산다. 도시는 많은 독성물질들이 존재한다. 이런 도시에 많은 독성에 강한 유해균과 병원성 균들은 우리의 세균숲과 세균 꽃밭을 파괴한다.

유익균은 숲의 나무와 풀 그리고 흙속에 존재한다 비온 후 숲에가면 기분좋은 흙냄새가 나는데 흙은 사실 냄새가 없다 숲에서 나는 흙냄새는 바로 세균들이 만들어낸 냄새며 이 속에는 유익한 세균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풀과 나무잎에도 유익균들이 살면서 유해균을 억제한다.
등산이나 산보를 하면 유익균을 마시게되고 입으로 코로 들어가 이들은 인체내 숲과 꽃밭을 이루고 살면서 유해균과 병원성 균들의 공격을 막아낼 철옹성을 구축한다.


기침 가래 없애는 방법, 세균숲 가꾸기

1. 기침 가래 없애는 방법 소금 물 가글

따뜻하게 데운 물에 소금을 작은 숟가락 반절 정도 넣어 녹인 다음, 그 물로 가글을 하면 입안에 유익균이 늘고 유해균은 억제되어 기침, 가래가 진정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2. 기침 가래 없애는법 매운 음식 섭취

겨자, 고추냉이, 고추 등과 같은 매운 음식 재료는 유해균과 병원성균을 억제하는 대표적 음식으로 이런 음식을 먹으면 땀, 콧물 등이 분비되면서 코가 뻥 뚫리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음식들은 기침, 가래를 진정시키는 데 좋은 효과를 갖고 있는데, 기침 가래의 원인균 억제와 충혈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평소 가래가 많은 편이라면 겨자, 고추냉이 같은 매운 음식을 즐겨 섭취하는 것이 좋다.

3. 기침 가래 없애는 따뜻한 차 많이 마시기

기침이 심할 때 탱자로 만든 식초를 물에차를 따뜻하게하여 마시면 기도를 촉촉하게 해주어 열에 약한 병원성균과 유해균을 막아주고, 미세먼지 같은 이물질을 기도 주변 섬모가 잘 잡도록 해준다.

탱자를 발효해 만든 식초 차를 꾸준히 마시면 독감, 감기바이러스 억제와 위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균 정균작용과 장내 유해균 억제와 유인균(유효성 인체 균) 증식에 도움을 준다.

4. 기침 가래에 좋은 꿀물로 입안 가글

꿀물로 입안을 가글 하는 것은 목을 진정시켜 준다. 꿀에 들어 있는 '글루콘산'에는 녹차의 '카테킨' 성분과 같은 살균작용을 하는 물질이 들어 있어, 감기 세균 및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데 효과이며 유인균의 증식에 도움을 준다. 꿀물로 입안을 가글해 마시는 것이 좋다.


5. 기침 가래 진정시키는 방법 증기 흡입

물을 끓일 때 나오는 증기나 뜨거운 물로 샤워할 때 나오는 증기는 유해균과 바이러스같은 유해성 미생물을 억제하고 유인균 증식에 도움을 주며 목에 수분을 공급해 기침과 가래를 진정시켜주는 효과를 갖고 있다.

6. 기침 가래에 좋은 적정 습도 유지
만성기침을 완화하고 진정시키기 위해서는 집 안의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야 유익균들의 일정량 유지가 가능하다. 하루 최소 한두 번은 꼭 환기를 시켜주어 공기속 유인균 유입과 신선한 공기로 교체해야 한다.

7. 기침 가래 진정에 좋은 허브향 맡기
허브향은 유해 미생물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증식하는 대표적인 물질이다. 특히 로즈마리는 만성기침, 감기, 만성기관지염, 천식 등을 유발하는 균들의 살균작용도 뛰어나 이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8. 마스크 착용
대기 오염이 심한 날이나, 먼지가 많은 곳에 있을 때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자. 오염공기와 먼지 속에는 우리가 상상하는것 보다 많은 유해균들과 바이러스가 함유되어 있다.

9. 기관지를 건강하게 해주는 음식 먹기
기관지에 좋은 음식으로는 깻잎, 꿀, 도라지, 귤껍질, 은행, 생강, 도라지 등이 있다.
깻잎은 서양 허브보다 병원성균등 유해 세균과 바이러스를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깻잎은 냄새를 없애고, 기가 치미는 것과 기침, 가래를 삭이는 작용을 한다. 꿀은 유해균을 억제로 열을 내리며 유익균을 증식시켜 몸의 독성을 해독하고 촉촉하게 한다. 또 도라지의 사포닌 유익균의 훌륭한 먹이로 유익균을 증식시켜 유익균들이 만들어낸 도라지 유리사포닌은 목 안와 위의 점막을 자극해 반사적으로 기관지 분비선의 기능을 항진시킨다.

10. 기침 가래 없애는 약 복용하기
가래, 기침 증상이 2개월 이상 계속된다면 만성기관지염을 의심하고 병원에 가보자. 가래를 없애는 약을 복용하면 증상을 완화시키는 직접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기침 가래 없애는 민간요법

살아있는 유익균이 다량함유한 직접 담은 천연발효식초로 가글하면서 마시면 몸속 입속뿐 아니라 폐속 유익균 균형에 큰 도움이 된다.

가습기에 천연발효식초를 0,01% 혼합하여 주는것도 좋으며 양치 할때 천연발효식초와 소금을 물에 각각 0,1% 정도를 타서 가글해 주는것도 입과 폐속 유익균 균형에 좋다.

치약은 폐속 유익균 균형에 유해한 살균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반드시 양치 후 마지막에 천연발효식초를 물에타서 가글하면 입안 화학 성분 제거와 폐속 꽈리(폐포)의 유익균 균형에 도움이 된다.

한국의과학연구원 500여 종의 장내 미생물 유전체 분석 KBS 2TV

한국의과학연구원은 마이크로바이옴 인체내 미생물 유전체 분석 연구와 인간 유전체 분석 연구를 집중적으로 연구하여 인체 제2 게놈과 인간 게놈의 연관성을 밝혀나가고 치료 및 예방 물질을 탐색하는 연구를 수행한다.


한국의과학연구원은 차세대 염기서열 유전체 분석 장비인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 미생물 DNA 증폭을 통하여 장내 세균을 분석하는 GMA 분석 연구를 의료계에 제공하고 있으며 장온균 탐색 인체세균분석 장내세균검사 장내세균분석 기술을 한단계 발전시키는 한국인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에 정부 자금을 집중 투입해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microbiome ok99